보도자료 TOTAL 5 개 (1 / 1 page)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 ‘위성 전기추진’ 코스모비, 40억 시리즈A 시동 위성 전기추진 전문 기업 코스모비가 4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를 열었다. 회사는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의 우주 검증에 돌입할 예정이다. 25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코스모비는 최근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시작했다. 당초 프리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계획했으나... 2024.10.08 Read More [스페이스K] “전기엔진으로 달리는 위성”…국산화 꿈꾸는 공학도들 지난해 10월 14일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소행성 프시케로 갈 탐사선을 발사했다. 프시케 탐사선은 6년간 39억㎞를 날아가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지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26개월간 소행성 주변을 공전하며 지형과 구성 성분을 조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프시케는 지구와 같은 행성의 핵을 연구할 ... 2024.09.30 Read More 박동하 “코스모비로 우주와 인간 가까워지기를” “추진시스템은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우주선 등 모든 우주 기술에 쓰인다. 추진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우주 개발 속도를 높이고 사람들이 우주에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꿈이다.”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력기는 우주상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 2024.05.08 Read More 코스모비, 20억 프리A 돌입…홀추력기 매출 기대 위성 전기추진 전문 기업인 코스모비가 2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돌입했다. 회사는 투자금을 통해 소형 위성용 홀추력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 현재는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 개발을 한창 진행 중이다. 인공위성이 우주에서 속도를 조절해 궤도를 변경하려면 홀추력기를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한... 2024.05.08 Read More 코스모비, 홀추력기 원천기술 개발…국산화 선두주자 떠다니는 인공위성이 궤도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추진시스템이 필요하다. 추진시스템은 인공위성 수명을 늘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인공위성이 우주에서 행성 탐사, 소행성 자원채굴, 궤도상 서비스 등 역할을 할 때 필요한 기반 기술이다. 그 중에서도 전기를 이용해 추력을 발생시키면 긴 작동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 2024.05.08 Read More 1